한비자 - 상이 후한 곳으로 모인다(30.내저설(상)신상.301)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비자

상이 후한 곳으로 모인다(30.내저설(상)신상.301)

 

상이 후한 곳으로 모인다

- 한비자 제30편 내저설(상) 7술:신상[301]-

제나라 왕이 문자에게 물었다.

“나라를 다스리는 데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문자가 대답했다.

“정치를 하는데 있어 상벌은 상당히 유효한 도구입니다. 군주는 그것을 꼭 쥐고 있어야 합니다. 신하에게 내주어서는 안 됩니다. 신하는 사슴과 같아서 풀이 우거진 초원에 사슴이 모이듯 신하는 상이 후한 곳으로 오는 법입니다.”

- 韓非子 第30篇 內儲說(上) 七術:信賞[301]-

齊王問於文子曰:「治國何如?」 對曰:「夫賞罰之爲道, 利器也. 君固握之, 不可以示人. 若如臣者, 猶獸鹿也, 唯薦草而就.」

 

 

 

 


[목록]

접속자집계

오늘
1
어제
1
최대
14
전체
329,448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 Copyright © 고전읽기/사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