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 너그러우면 복이 두텁다...(전집 207)

사이트 내 전체검색




채근담

너그러우면 복이 두텁다...(전집 207)

 

 

너그러우면 복이 두텁다



仁人, 心地寬舒. 便福厚而慶長, 事事成個寬舒氣象.

인인, 심지관서. 변복후이경장, 사사성개관서기상.

鄙夫, 念頭迫促. 便祿薄而澤短, 事事得個薄促規模.

비부, 염두박촉. 변녹박이택단, 사사득개박촉규모.

어진 사람은

마음이 너그러워 복이 두텁고

기쁜 일이 오래 지속되며

일마다 너그럽게 기상을 편다.

빈천한 사람은

마음이 편협하고 생각이 비좁아

복이 박하고 자손에게 미치는 은택도 짧고

일마다 좁고 옹색한 모양을 이룬다.

 

 

 

 


[목록]

접속자집계

오늘
1
어제
1
최대
14
전체
329,280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 Copyright © 고전읽기/사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