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 이욕의 해보다 명예욕의 해가 크다...(전집 193)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회원가입
로그인
FAQ
1:1문의
접속자 1
새글
메인메뉴
고전읽기
장자
노자
열자
손자병법
명심보감
법구경
벽암록
무문관
채근담
한비자
운세
토정비결
당사주
만세력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갤러리
공지사항
질문답변
고전읽기
장자
노자
열자
손자병법
명심보감
법구경
벽암록
무문관
채근담
한비자
운세
토정비결
당사주
만세력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갤러리
공지사항
질문답변
채근담
이욕의 해보다 명예욕의 해가 크다...(전집 193)
이욕의 해보다 명예욕의 해가 깊다
好利者, 逸出於道義之外, 其害顯而淺.
호리자, 일출어도의지외, 기해현이천.
好名者, 竄入於道義之中, 其害隱而深.
호명자, 찬입어도의지중, 기해은이심.
이욕을 챙기는 자는
도의 밖으로 벗어나기 때문에
그 해독이 나타나지만 지극히 얕고,
명성을 좋아하는 자는
도의 안으로 숨어들기 때문에
그 해독이 보이진 않지만 지극히 깊다.
[목록]
인기검색어
THEN
2024
2025
2023
PROCEDURE
3470
CASE
접속자집계
오늘
1
어제
1
최대
14
전체
329,274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
Copyright ©
고전읽기/사주
.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