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 부귀를 떠나 한가하면 편안하다 (075)

사이트 내 전체검색




법구경

부귀를 떠나 한가하면 편안하다 (075)

 

 

부귀를 떠나 한가하면 편안하다

- 제5장 우암품(愚闇品)/16[075]-

異哉夫利養 泥洹趣不同 能第是知者 比丘眞佛子.

이재부리양 이원취부동 능제시지자 비구진불자.

不樂着利養 閑居却亂意.

불락착리양 한거각란의.

여기 두 길이 있으니 하나는

이양의 길이요,

또 하나는 열반의 길이다.

이것을 밝게 아는 사람은

참 불제자로 진실한 수행자이다.

그는 부귀를 즐기지 않고

한가히 살아 마음이 편안하다.

 

 

 

 


[목록]

접속자집계

오늘
1
어제
1
최대
14
전체
329,404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 Copyright © 고전읽기/사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