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 사람은 미리 알 수 없다(성심상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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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미리 알 수 없다(성심상 22)

 

 

사람은 미리 알 수 없다

- 省心篇(성심편)(上)[22]-

凡人不可逆相, 海水不可斗量.

범인불가역상, 해수불가두량.

사람은 미리 점쳐 알 수 없고

바닷물은 말로 헤아릴 수 없다

〈太公(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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