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 - 취하여도 말없으면 참 군자이다(정기 17)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명심보감

취하여도 말없으면 참 군자이다(정기 17)

 

 

취하여도 말없으면 참 군자이다

- 正己篇(정기편)[17]-

酒中不語眞君子, 財上分明大丈夫.

주중불어진군자, 재상분명대장부.

술 취해서도 말 없음은 참다운 군자요,

재물에 대하여 분명함은

대장부이다.

〈孔子(공자)〉

 

 

 

 

 


[목록]

접속자집계

오늘
1
어제
1
최대
14
전체
329,459
그누보드5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모바일 버전 Copyright © 고전읽기/사주.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